← 목록으로
Companion Animal Industry

Association of Socioeconomic Status and Reasons for Companion Animal Relinquishment

2026-07-16

Association of Socioeconomic Status and Reasons for Companion Animal Relinquishment

  • 저자: A. Wills; G. Carroll; Sonya McDowall; Susan J. Hazel; M. A. Hamilton-Bruce; Rwth Stuckey; T. Howell
  • 출처: Animals : an open access journal from MDPI (2024)
  • DOI/링크: https://doi.org/10.3390/ani14172549
  • 연구 계열: Topics/Companion Animal Industry
  • 정리일: 2026-07-25

TL;DR

호주 5개 동물보호소의 46,820마리 동물 포기 데이터 분석 결과, 동물 행동보다는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주택, 재정, 인간 건강)이 포기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포기 이유가 다르게 나타나며, 이는 인간과 동물 복지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반려동물이 보호소에 포기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동물의 행동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보호자의 재정적 제약과 부적절한 주택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포기에 기여함을 시사한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동물 행동 문제 중심의 기존 이해에서 벗어나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요인이 포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재정 제약, 부적절한 주택)이 반려동물 포기에 기여함을 지적해왔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논문은 호주의 대규모 포기 데이터를 5년간 분석하여 사회경제적 지위별로 포기 이유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인간과 동물 복지를 통합하는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3. 핵심 기여

  1. 호주 5개 보호소의 46,820마리 동물 포기 데이터를 5년간 분석하여 사회경제적 요인과 포기 이유의 관계 규명
  2. 포기 이유의 86%가 인간 요인(주택, 재정, 인간 건강)임을 확인
  3. 사회경제적 지위(IRSAD 십분위수)에 따른 포기 이유의 차이 분석(재정 제약은 저소득층에서 더 높고, 인간 건강 문제는 고소득층에서 더 높음)
  4. 포기 감소 추세 확인 및 주택 문제(31.2%)가 가장 주요한 이유임을 규명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호주 5개 동물보호소에서 수집한 2018/19~2022/23 재정연도 포기 데이터를 기술통계로 분석하고, 사회경제적 지위(IRSAD 십분위수)에 따라 포기 이유를 비교하여 사회경제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한다.
  • 단계:
  • 5개 호주 동물보호소에서 5년간(2018/19~2022/23) 포기 데이터 수집
  • 기술통계를 이용한 포기 동물의 특성(종, 나이, 포기 이유) 분석
  • IRSAD 십분위수를 기반으로 저소득층(1-5)과 고소득층(6-10) 비교
  • 포기 이유를 사회경제적 지위별로 비교 분석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호주 5개 동물보호소에 포기된 46,820마리의 고양이(59.4%)와 개(40.6%)
처리 조건 2018/192022/23 호주 재정연도(7월 1일6월 30일)
대조군 사회경제적 지위 십분위수(IRSAD): 저소득층(1-5) vs 고소득층(6-10)
측정 방법 포기 이유(주택, 재정 제약, 인간 건강, 소유권 결정 등), 동물 종, 나이, 포기 빈도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포기 동물의 사회경제적 지위 중앙값 IRSAD 십분위수 4(10 중) 평균 이하의 사회경제적 지위 지역에 거주
포기 동물의 종 구성 고양이 59.4%, 개 40.6% 전체 포기 동물
저소득층에서의 포기 비율 고양이 62.6%, 개 65.8% IRSAD 십분위수 1-5
포기 이유 중 인간 요인 비율 86% 전체 포기 사례
주요 포기 이유 주택(31.2%), 소유권 결정(16.2%), 재정 제약(11.2%), 인간 건강(10.4%) 5년 평균
재정 제약 포기 이유 저소득층에서 더 높음 저소득층(1-5) vs 고소득층(6-10) 비교
인간 건강 및 가족 관련 포기 이유 고소득층에서 더 높음 저소득층(1-5) vs 고소득층(6-10) 비교
포기 수의 추세 5년간 감소 추세 2018/19~2022/23

제안 기전(인과 사슬): 사회경제적 어려움(재정 제약, 부적절한 주택) → 반려동물 포기 증가 → 보호소 과밀화 및 동물 복지 문제

7. 비판적 평가

강점

  • 5년간 46,820마리의 대규모 실제 포기 데이터를 분석하여 높은 현실성과 대표성 확보
  • IRSAD 십분위수를 이용한 객관적 사회경제적 지위 분류로 신뢰성 있는 비교 분석
  • 포기 이유를 사회경제적 지위별로 상세히 비교하여 맞춤형 개입 전략의 기초 제공

한계 · 의문

  • 호주 5개 보호소 데이터만 사용하여 지역적 대표성 제한 가능성
  • 포기 이유가 보호자의 자기보고에 기반하여 정보 편향 가능성
  • 인과관계 규명이 아닌 기술통계 분석으로 사회경제적 요인의 직접적 영향 메커니즘 미규명

8. 향후 연구 방향

  • 사회경제적 지위별 맞춤형 반려동물 보호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 인간과 동물 복지를 통합하는 정책 및 중재 전략 개발
  • 다른 국가 및 지역으로 연구 확대하여 사회경제적 요인의 보편성 검증

9. 결론

이 연구는 반려동물 포기의 주요 원인이 동물 행동이 아닌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임을 확인했다.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포기 이유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인간과 동물 복지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Keywords

companion animal relinquishment, socioeconomic status, animal shelter, human-animal welfare, housing, financial constraints, Australia

papercompanion-animal-relinquishmensocioeconomic-statusanimal-shelterhuman-animal-welfarehousingfinancial-constr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