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Owner Behavior
Pet food choices in transition: how owner demographics and diets influence pet food selection and the acceptance of alternative protein sources in pet feeding
Pet food choices in transition: how owner demographics and diets influence pet food selection and the acceptance of alternative protein sources in pet feeding
- 저자: Godglück A; Schneider B; Visscher C; Wilke V
- 출처: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2026)
- DOI/링크: 10.3389/fvets.2026.1836864
- 분야 태그: #Animal-Behavior
- 정리일: 2026-06-18
TL;DR
독일어권 반려동물 보호자 8,823명 대상 대규모 설문에서, 보호자의 연령·성별·개인 식단이 반려동물 사료 선택 및 대체 단백질 수용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동물성 단백질 중심 사료가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젊은 비건 여성 보호자를 중심으로 식물성·곤충 기반 사료에 대한 개방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대체 단백질(식물성, 곤충 기반)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보호자의 수용도와 실제 급여 행동을 결정짓는 인구통계학적·식이적 요인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지속가능성 논의가 증가하고 있으나, 보호자의 개인 식단 정체성과 반려동물 사료 선택 간의 연관성을 대규모 표본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함. 수의사 조언보다 온라인·구전이 더 영향력 있는 정보원임을 확인할 필요성 존재.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반려동물 사료 선택 연구는 주로 소규모 표본이나 단일 국가 대상이었으며, 대체 단백질 수용도는 식품 신기술 수용 모델(TAM) 관점에서 분석되어 왔음
- 이 논문의 위치: 독일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n=8,823) 설문을 통해 보호자 개인 식단과 반려동물 사료 선택 간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첫 대규모 연구
| 구분 | 기존 연구 | 이 논문 |
|---|---|---|
| 표본 규모 | 소규모(수백 명 이하) | 대규모(n=8,823) |
| 분석 대상 | 단일 사료 유형 또는 단일 요인 | 보호자 인구통계+개인 식단+반려동물 사료 선택 종합 분석 |
3. 핵심 기여
- 보호자 인구통계(연령, 성별)와 개인 식이 습관이 반려동물 사료 선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침을 대규모 표본으로 입증
- 비건 보호자의 개 사료 비건화 비율(53.9%)이 고양이 사료 비건화 비율(10%)보다 현저히 높아, 종별 영양 요구량에 대한 인식 차이가 결정적 요인임을 확인
- 수의사 조언(14.11%)보다 온라인·지인 추천이 사료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미침을 정량적으로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대규모 온라인 설문을 통해 보호자의 인구통계, 개인 식단, 반려동물 사료 선택 패턴 및 대체 단백질 수용도를 횡단면적으로 분석
- (1) 독일어권 국가 반려동물 보호자(n=8,823) 대상 구조화 설문 배포
- (2) 현재 급여 중인 사료 유형, 대체 단백질에 대한 인식, 정보 출처 등 항목 수집
- (3) 보호자 인구통계 및 개인 식이 패턴과 사료 선택 간의 연관성 통계 분석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독일어권 국가 반려동물 보호자 8,823명 (개·고양이 포함) |
| 처리 조건 | 현재 급여 사료 유형, 대체 단백질 수용도, 정보 출처 조사 |
| 대조군 | 없음 (횡단면 설문 연구) |
| 측정 방법 | 구조화 설문: 급여 빈도, 사료 유형, 보호자 식단, 인구통계 항목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육류 기반 건식 사료 일일 급여율 (개) | 53.05% | 가장 높은 급여 빈도 |
| 비건 보호자의 반려견 비건 사료 급여율 | 53.9% | 비건 고양이 보호자(10%) 대비 현저히 높음 |
| 수의사 조언 의존 비율 | 14.11% | 온라인·지인 추천보다 낮음 |
제안 기전(인과 사슬):
보호자 개인 식이 정체성(비건 등) → 반려동물에 대한 종별 영양 인식 → 대체 단백질 사료 수용도 및 급여 행동
7. 비판적 평가
강점
- 독일어권 국가 대상 최대 규모(n=8,823) 반려동물 사료 선택 연구
- 보호자 인구통계, 개인 식단, 반려동물 사료 선택을 통합 분석한 포괄적 설계 한계 · 의문
- 자기보고 설문 방식으로 실제 급여 행동과 응답 간 괴리 가능성
- 독일어권에 국한되어 다른 문화권으로의 일반화 한계 존재
8. 향후 연구 방향
- 대체 단백질 급여가 반려동물 건강·행동에 미치는 장기 임상 효과 연구
- 수의사-보호자 소통 강화가 사료 선택에 미치는 효과 연구
9. 결론
독일어권 보호자 8,823명 대상 대규모 설문 결과, 전통적 동물성 단백질 사료가 여전히 주류이나 젊은 비건 여성 보호자를 중심으로 대체 단백질 사료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보호자 개인의 식이 정체성과 종별 영양 인식이 반려동물 사료 선택의 핵심 결정 요인이며, 수의사 조언의 영향력이 온라인·구전에 비해 낮아 반려동물 영양 커뮤니케이션 개선이 필요하다.
Keywords
pet food, alternative protein, vegan diet, insect-based diet, owner demographics, dog,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