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Animal Bond
Head, middle, or tail-end? A pilot examination of the differential effects of interacting with different parts of a therapy dog on college student well-being
Head, middle, or tail-end? A pilot examination of the differential effects of interacting with different parts of a therapy dog on college student well-being
- 저자: J. Binfet; Freya L. L. Green; Rebecca J.P. Godard; Mikaela L. Dahlman; Zahra Basiri
- 출처: - (2026)
- DOI/링크: https://doi.org/10.1079/hai.2026.0009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정리일: 2026-08-19
TL;DR
치료견과의 상호작용에서 신체 부위별 접촉(머리, 중간, 꼬리)이 대학생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모든 조건에서 스트레스, 외로움, 향수병 감소와 행복감, 낙관성 증가가 나타났으나 조건 간 차이는 작았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개-보조 중재(CAI)가 참여자의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많지만, 이러한 효과를 유발하는 상호작용의 메커니즘에 대해 실증적으로 이해된 바가 적다. 선행 연구에서 직접적 접촉이 학생 참여자의 웰빙 이점을 유발하는 데 최적임을 확인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치료견과의 상호작용에서 신체의 다양한 부위와의 접촉이 웰빙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에 대한 실증적 이해가 부족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개-보조 중재의 웰빙 효과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가 존재하며, 접촉의 역할에 대한 선행 연구가 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치료견과의 접촉 위치(머리, 중간, 꼬리)에 따른 차별적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함으로써 CAI 상호작용의 메커니즘 이해를 확장한다.
3. 핵심 기여
- 치료견의 신체 부위별 접촉이 웰빙 지표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 규명
- 스트레스, 행복감, 낙관성, 향수병, 긍정적 정서에서 조건 간 유의미한 차이 발견
- 개-보조 중재의 메커니즘 이해에 대한 실증적 기여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무작위 배정을 통해 참여자를 세 가지 치료견 접촉 조건(머리, 중간, 꼬리)에 할당하고, 사전-사후 측정을 통해 웰빙 지표의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 단계:
- 참여자 198명을 세 가지 조건(머리, 중간, 꼬리)에 무작위 배정
- 낙관성, 긍정/부정 정서, 행복감, 캠퍼스 공동체 연결감, 스트레스, 향수병, 외로움 측정
- 쌍표본 t-검정으로 사전-사후 변화 분석
- ANCOVA로 조건 간 차이 분석 (사전 점수 통제)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대학생 198명 |
| 처리 조건 | 치료견 접촉 부위 - 머리(head), 중간(middle), 꼬리(tail-end) |
| 대조군 | 사전 점수를 통제 변수로 사용 |
| 측정 방법 | 낙관성, 긍정 정서, 부정 정서, 행복감, 캠퍼스 공동체 연결감, 스트레스, 향수병, 외로움의 자기보고식 측정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스트레스 | 3.33 → 1.81 (d = -1.85)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감소; 조건 간 유의미한 차이 있음 |
| 부정 정서 | 1.68 → 1.24 (d = -1.06)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감소; 조건 간 차이 없음 |
| 외로움 | 2.57 → 1.81 (d = -0.92)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감소; 조건 간 차이 없음 |
| 향수병 | 2.5 → 2.24 (d = -0.30)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감소; 조건 간 유의미한 차이 있음 |
| 행복감 | 3.10 → 4.06 (d = 1.15)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증가; 조건 간 유의미한 차이 있음 |
| 낙관성 | 3.28 → 3.64 (d = 0.78)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증가; 조건 간 유의미한 차이 있음 |
| 캠퍼스 공동체 연결감 | 2.54 → 3.03 (d = 0.68)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증가; 조건 간 차이 없음 |
| 긍정 정서 | 2.78 → 2.89 (d = 0.19) | 모든 조건에서 유의미한 증가; 조건 간 유의미한 차이 있음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치료견과의 직접 접촉 → 웰빙 지표 개선 (신체 부위별로 차별적 효과)
7. 비판적 평가
강점
- 무작위 배정을 통한 인과 추론 강화
- 다양한 웰빙 지표를 포괄적으로 측정
- 개-보조 중재의 메커니즘 이해에 대한 실증적 기여
한계 · 의문
- 조건 간 효과 크기가 작음 (최대 6% 분산 설명)
- 사후 쌍비교에서 유의미한 차이 없음
- 일부 지표(부정 정서, 외로움, 연결감)에서 조건 간 차이 미발견
8. 향후 연구 방향
- 더 큰 표본 크기로 조건 간 차이의 통계적 검정력 증대
- 신체 부위별 접촉의 생리적 메커니즘 규명
- 다양한 인구집단에서의 일반화 가능성 검증
9. 결론
모든 조건에서 개-보조 중재는 대학생의 웰�elling을 개선했으나, 신체 부위별 접촉의 차별적 효과는 작았다. 이 결과는 개-보조 중재의 프로그램 전달과 상호작용 메커니즘 연구에 실제적, 실증적 함의를 가진다.
Keywords
canine-assisted interventions, human-animal interactions, therapy dog, well-being, college students, touch, stress re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