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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Owner Behavior

Perceptions of antimicrobial use and resistance among pet owners in Chile: A cross-sectional One Health survey

2026-06-15

Perceptions of antimicrobial use and resistance among pet owners in Chile: A cross-sectional One Health survey

  • 저자: N. Galarce, Ailén Dumont-Viollaz, José Longa 외
  • 출처: Veterinary World (2025)
  • DOI/링크: 10.14202/vetworld.2025.2450-2459
  • 분야 태그: #Pet-Owner-Behavior
  • 정리일: 2026-06-15

TL;DR

칠레 산티아고 반려동물 보호자 378명 조사 결과, 92.4%가 증상 개선 시 항균제를 조기 중단하겠다고 응답하고 약 52%가 반려동물에 인간용 항균제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등 항균제 사용 지침 이해와 준수에 중요한 격차가 확인되어 One Health 프레임워크 기반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항균제 내성(AMR)은 인간·동물·환경 보건을 위협하는 심각한 전 지구적 문제임에도, 반려동물 보호자가 항균제 투여에 직접 관여하면서 수의 처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은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
  • 기존 공백: 기존 AMR 연구는 주로 인간 의학 및 축산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항균제 관련 지식(Knowledge)·태도(Attitude)·행동(Practice; KAP) 및 이것이 수의 임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조사한 연구가 부족하였다.

2. 관련 연구

  • 인간 의료에서 항균제 복약순응도 연구: 환자의 조기 치료 중단, 처방 없는 항균제 구입이 AMR 주요 원인으로 규명 — 반려동물 영역에서 유사 패턴 예상
  • 라틴아메리카 AMR 현황: 칠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반려동물 보유율이 높으나 수의 AMR 교육 인프라가 취약
  • One Health 접근법: 인간·동물·환경 보건의 통합적 접근이 AMR 대응의 핵심 전략으로 WHO·FAO·OIE 공동 채택
연구 집단 항균제 조기 중단 처방 없는 구입 종간 교차 사용
칠레 반려동물 보호자 (본 연구) 92.4% 의향 52% 경험
인간 환자 (기존 문헌) ~50% 고소득국 10–30%

3. 핵심 기여

  1. 칠레 산티아고 반려동물 보호자 378명 대상 횡단면 조사로 AMR 관련 KAP 실태를 최초 정량화
  2. 92.4%의 조기 치료 중단 의향, 52%의 인간용 항균제 반려동물 사용, 38%의 수의 처방 항균제 인체 대체 의향 등 구체적 격차 수치 도출
  3. 교육 수준(대학 이상)과 항균제 사용 행동 간 유의한 상관관계 부재(p>0.05) 확인 — 단순 교육 수준 향상만으로는 행동 변화 불충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전략 필요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대규모 공개 반려동물 행사(2023년 5월, 산티아고)에서 성인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검증된 설문지를 이용해 인구통계, 반려동물 특성, 항균제 관련 지식·태도·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통계 및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1. 검증된 설문지 개발: 인구통계, 반려동물 정보, 항균제 지식·태도·행동(KAP) 항목 구성
    2. 2023년 5월 19-21일 산티아고 공개 반려동물 행사에서 성인 보호자 대상 대면 설문 실시
    3. 유효 응답 378건 수집 및 데이터 정제
    4. 기술통계(빈도, 비율) 및 카이제곱 검정(교육 수준-행동 간 관계)으로 분석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연구 설계 횡단면 설문 조사 (cross-sectional survey)
대상 칠레 산티아고 성인 반려동물(개·고양이) 보호자
표본 수 378명 (유효 응답)
조사 기간 2023년 5월 19-21일
조사 장소 산티아고 대규모 공개 반려동물 행사
측정 도구 검증된 KAP 설문지 (인구통계, 반려동물 특성, 지식·태도·행동)
분석 방법 기술통계, 카이제곱 검정 (p<0.05)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결과 임상·정책 의의
여성 응답자 비율 74.4% 반려동물 건강 결정 주 행위자
대학 이상 학력 64% 교육 수준과 행동 무관(p>0.05)
개 보유자 비율 73.8% vs 고양이 26.2% 개 중심 AMR 교육 우선화 고려
반려동물 항균제 투여 경험 86.2% 대다수 보호자가 투약 직접 관여
수의사의 투약 방법 확인 68.2%만 확인 기억 수의사-보호자 소통 강화 필요
항균제 조기 중단 의향 (증상 개선 시) 92.4% 핵심 안전 위험 행동
반려동물에 인간용 항균제 사용 경험 ~52% 종 교차 오남용 심각
수의 처방 항균제를 인체용으로 대체 의향 38% AMR 가속화 행동
교육 수준-항균제 사용 행동 상관성 p>0.05 (무유의) 교육 수준 단독 개입의 한계

핵심 격차 논리: 보호자: 항균제 필요성 인지 + 처방 준수 의향 ↑ → BUT 증상 개선 시 조기 중단 92.4%, 인간용 항균제 교차 사용 52% → 지식-행동 불일치(KAP gap) → AMR 확산 기여

7. 비판적 평가

강점

  • 라틴아메리카 반려동물 보호자 AMR KAP를 최초로 체계적으로 정량화한 선구적 연구
  • 칠레라는 특정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One Health 관점의 데이터 제공
  • 교육 수준-행동 무상관(p>0.05) 발견으로 단순 지식 교육의 한계를 실증

한계 · 의문

  • 공개 행사 참여자 대상 편의 표집으로 대표성 제한 (도시·고학력 편향)
  • 자기 보고식 설문으로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social desirability bias) 가능
  • 단일 도시(산티아고) 조사로 농촌·지방 반려동물 보호자 행동과 차이 불명확

8. 향후 연구 방향

  • 라틴아메리카 다국가 비교 연구로 지역·사회경제적 맥락 차이 파악 필요
  • 행동 변화 이론(Health Belief Model, TPB 등) 기반의 맞춤형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효과 검증
  • 수의사-보호자 소통 개선 프로토콜 수립 및 디지털 헬스리터러시 도구 개발

9. 결론

칠레 산티아고에서 실시한 횡단면 One Health 조사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의 항균제 사용 및 내성에 대한 지식·태도·행동의 실태를 정량화하였다. 대다수 보호자(86.2%)가 반려동물에 항균제를 투여한 경험이 있으나, 92.4%가 증상 개선 시 치료를 조기 중단하겠다고 응답하고 약 52%가 인간용 항균제를 반려동물에 사용한 경험이 있는 등 심각한 지식-행동 격차가 확인되었다. 특히 교육 수준이 높다고 행동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p>0.05)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의사-보호자 소통 강화, 종별 항균제 프로토콜 홍보, One Health 기반 AMR 국가 전략에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 통합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Keywords

pet-owner-behavior, antimicrobial-resistance, One-Health, knowledge, attitudes, practices, KAP, 칠레, 항균제조기중단, 교차종사용

인용·관련 연구

  • Papers/Animal Nutrition/fg2026selfreported
  • Topics/Health Literacy
  • Topics/Antimicrobial Stewardship
  • Papers/Pet Owner Behavior/a2024pet
  • Topics/Pet Owner Behavior
  • Papers/Pet Owner Behavior/cardoso_2025_knowledge
  • Papers/Pet Owner Behavior/frey_2023_decision
  • Papers/Animal Health/d2026examining
  • Topics/One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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