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Animal Bond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o examine the impact of a therapy dog intervention on loneliness in adult patients hospitalized in a psychiatric unit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o examine the impact of a therapy dog intervention on loneliness in adult patients hospitalized in a psychiatric unit
- 저자: Nancy R. Gee; L. Townsend; E. Friedmann; Sandra B. Barker; Tushar P Thakre; Megan K. Mueller
- 출처: Frontiers in psychiatry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3389/fpsyt.2025.1582767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정리일: 2026-09-15
TL;DR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성인 60명 대상 파일럿 RCT에서 치료견+핸들러 개입(AAI)이 핸들러만 방문한 대화대조군(CC), 일상치료군(UC)보다 세션 전후 외로움을 유의하게 더 감소시켰다(p<.01). 3일 개입 전체 기간에도 유의한 감소가 있었고(p<.01), 하위분석에서는 반려견 소유자에서만 기준선-추적관찰 외로움 감소가 유지되었다(p<.01).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외로움은 정신질환자의 이환율·사망률과 관련되며, 자해·자살시도·물질사용장애 재발의 선행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동물매개개입(AAI)의 외로움 감소 효과에 대한 RCT 근거가 부족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AAI가 일반 인구의 외로움·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으나 입원 정신과 환자 대상 RCT는 제한적이었다.
- 이 논문의 위치: 본 연구는 치료견+핸들러 개입을 핸들러만 방문하는 대화 대조군 및 일상치료군과 비교한 3군 파일럿 RCT로, 성별·반려견 소유 여부에 따른 조절효과까지 분석하였다.
3. 핵심 기여
- 입원 정신질환자 대상 치료견 개입의 3군 파일럿 RCT 설계
- 세션별·개입기간별·추적관찰 시점별 외로움 변화 측정
- 성별 및 반려견 소유 여부에 따른 차별적 효과 규명
- 향후 대규모 RCT를 위한 표본크기 산정 근거 제공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입원환자를 AAI/CC/UC 세 조건에 무작위배정하고 반복측정 자료를 선형혼합모형으로 분석하여 외로움 변화를 군간 비교하였다.
- 단계:
-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60명을 반려견 소유 여부로 층화한 뒤 AAI(치료견+핸들러)/CC(핸들러만)/UC(일상치료) 3군에 블록무작위배정
- 1일 20분씩 3일간 개입 제공
- Analog scale, UCLA-SF, UCLA-LS로 세션 전후·개입 전후·1개월·6개월 추적시점에 외로움 측정
- 무작위절편을 포함한 선형혼합모형으로 군간 변화 비교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성인 60명(남 46.7%, 여 43.3%, 논바이너리 10%, 평균 38.7±17.8세, 범위 18-73세) |
| 처리 조건 | AAI(치료견+핸들러 방문)/CC(핸들러만 방문)/UC(일상치료), 1일 20분씩 3일간 |
| 대조군 | CC(대화만 하는 핸들러 방문) 및 UC(일상치료) |
| 측정 방법 | Analog scale, UCLA Loneliness Scale 단축형(UCLA-SF), UCLA-LS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세션 전후 외로움 변화 | AAI군에서 CC·UC군보다 유의하게 더 감소 | p<.01 |
| 3일 개입 전체 기간 외로움 변화 | 전체 참가자에서 유의한 감소 | p<.01 |
| 기준선-추적관찰 외로움 감소(층화분석) | 반려견 소유자에서만 유의 | p<.01 |
7. 비판적 평가
강점
- 3군 무작위대조 파일럿 설계
- 반복측정 및 1·6개월 추적관찰 포함
- 반려견 소유 여부로 층화하여 조절효과 확인
한계 · 의문
- 파일럿 연구로 표본 크기가 작음(군당 20명)
- 개입 특성상 맹검 불가능
- 정신질환 입원환자라는 특수 집단으로 일반화 제한
8. 향후 연구 방향
- 본 파일럿의 산정치를 활용한 확증적 대규모 RCT
- 반려견 소유 여부에 따른 효과 차이의 기전 규명
- 다양한 정신과 진단군별 효과 분석
9. 결론
치료견 AAI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의 외로움을 대화 대조군·일상치료보다 효과적으로 감소시켰으며, 특히 반려견 소유자에서 장기적 효과가 유지되어 보조치료로서의 가능성을 지지한다.
Keywords
therapy dog, animal-assisted intervention, loneliness, psychiatric inpatients, randomized controlled trial, dog ownership, mental illness, human-animal b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