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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Animal Bond

A randomised controlled study of dog assisted therapy: comparing a short and a long version for patients with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2026-08-18

A randomised controlled study of dog assisted therapy: comparing a short and a long version for patients with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 저자: Silvia Muñoz-Caller; R. Vidal; Jorge Lugo; F. Ristol; Anna Veiga; C. Vico; J. Ramos-Quiroga; N. Gómez-Barros
  • 출처: Frontiers in psychology (2026)
  • DOI/링크: https://doi.org/10.3389/fpsyg.2026.1720834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정리일: 2026-09-15

TL;DR

RCT(N=64, 55명 완료)에서 개 매개치료(DAT) 단기(8회기) vs 장기(16회기) 버전을 FASD 아동·청소년에서 비교. 두 군 모두 외현화 증상·사회기술·FASD 중증도·삶의 질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나, 장기군이 외현화 증상(CBCL 부주의 F(1,54)=4.68, p=0.035), 문제행동(SSIS-P F(1,54)=7.80, p=0.007), 중증도(CGI-S 임상의 F(1,54)=6.54, p=0.014; 부모 F(1,54)=4.94, p=0.031), 삶의 질(KIDSCREEN-27 F(1,54)=4.39, p=0.041)에서 더 큰 개선을 보였고 보호자 우울(BDI-II F(1,54)=14.03, p<0.001)도 장기군에서만 유의하게 감소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FASD)는 정서·행동·사회적 어려움을 동반하는 복합 신경발달질환이며, 개 매개치료(DAT)가 잠재적 이점을 보이나 최적 개입 기간은 불확실하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DAT의 효과가 개입 기간(회기 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근거가 부족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DAT가 FASD 등 신경발달질환에서 유익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나 표준화된 회기 수 비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이 논문의 위치: 본 연구는 동일한 매뉴얼화된 DAT 프로토콜의 단기(8회기)와 장기(16회기) 버전을 직접 비교한 RCT로 임상·기능·가족 결과를 모두 평가한다.

3. 핵심 기여

  1. 매뉴얼화된 DAT 프로토콜의 단기·장기 버전 직접비교 RCT
  2. 아동뿐 아니라 보호자(부모) 불안·우울 결과까지 평가
  3. 임상의·부모 양측 평가 지표 병행 사용
  4. FASD 대상 DAT 최적 개입 기간에 대한 근거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매뉴얼화된 DAT 프로토콜을 8회기(단기)와 16회기(장기)로 나누어 무작위배정하고, 아동의 임상·기능적 결과와 보호자의 불안·우울을 비교하였다.
  • 단계:
  • FASD 아동·청소년 64명을 단기(8회기)/장기(16회기) DAT군에 무작위배정, 55명 치료 완료
  • 매뉴얼화된 개 매개치료(DAT) 프로토콜을 주 단위로 시행
  • 사회기술, 내재화·외현화 증상, 삶의 질, 임상적 중증도, 부모 불안·우울을 사전-사후 측정
  • 군간 개선 정도를 비교분석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FASD 아동·청소년 64명(55명 치료 완료)과 그 보호자
처리 조건 단기 DAT(8회기) vs 장기 DAT(16회기)
대조군 별도 무개입 대조군 없음(단기군이 상대적 비교군 역할)
측정 방법 CBCL(내재화·외현화 증상), SSIS-P(문제행동), CGI-S(임상의·부모 평가 중증도), KIDSCREEN-27(삶의 질), BDI-II(보호자 우울)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CBCL 부주의(외현화) 장기군에서 더 큰 감소 F(1,54)=4.68, p=0.035, ηp2=0.083
SSIS-P 문제행동 장기군에서 더 큰 감소 F(1,54)=7.80, p=0.007, ηp2=0.13
CGI-S 임상의 평가 FASD 중증도 장기군에서 더 낮음 F(1,54)=6.54, p=0.014, ηp2=0.112
CGI-S 부모 평가 FASD 중증도 장기군에서 더 낮음 F(1,54)=4.94, p=0.031, ηp2=0.087
KIDSCREEN-27 또래·사회적지지 삶의 질 장기군에서 향상 F(1,54)=4.39, p=0.041, ηp2=0.078
BDI-II 보호자 우울증상 장기군에서 유의미 감소 F(1,54)=14.03, p<0.001, ηp2=0.212
불안 지표 두 군 모두 유사하게 개선 군간 유의차 없음

7. 비판적 평가

강점

  • 매뉴얼화된 프로토콜로 개입 표준화
  • 회기 수(용량)를 직접 비교한 RCT 설계
  • 아동·보호자 양측 결과 모두 측정

한계 · 의문

  • 무개입 대조군 없이 두 버전만 비교
  • 완료율 86%(64명 중 55명)로 탈락 존재
  • FASD 하위유형별 효과 차이 미분석

8. 향후 연구 방향

  • 무개입 대조군을 포함한 3군 설계 연구
  • 장기 효과 지속성에 대한 추적관찰
  • 최적 회기 수를 정교화하는 용량-반응 연구

9. 결론

단기·장기 DAT 모두 FASD 아동·청소년의 증상과 삶의 질을 개선했으나, 16회기의 장기 버전이 외현화 증상·문제행동·중증도·삶의 질·보호자 우울에서 더 큰 개선을 보여, 충분한 개입 기간이 임상적 이점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Keywords

dog assisted therapy, animal assisted therapy,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 caregiver depression, treatment duration, children and adolescents

paperdog-assisted-therapyanimal-assisted-therapyfetal-alcohol-spectrum-disorderandomized-controlled-trialcaregiver-depressiontreatment-d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