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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Behavior

Veterinary student wellbeing and its relationship with dog handling and fear responses during a clinical examination laboratory

2026-09-15

Veterinary student wellbeing and its relationship with dog handling and fear responses during a clinical examination laboratory


TL;DR

수의대생 66명이 개 13마리를 대상으로 임상examination을 수행한 결과, 수동적(passive) handling은 낮은 공포 점수·행동과, standing restraint·abdominal lift·muzzle hold 등 제한적 handling은 높은 공포 점수·행동(회피, 자세낮춤, 입술/코핥기 등)과 연관되었다. 학생은 조사자보다 개의 공포를 낮게 평가했고(p<0.001), 실습 후 학생의 부정적 정서는 감소했으나(p<0.001) 부정적 정서가 클수록 학생이 매긴 개 공포 점수는 높았다(p=0.017).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수의진료는 개에게 상당한 공포·스트레스 원인이 되며 handling 기법이 이러한 반응 형성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임상의의 정신건강·스트레스가 환자 상호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늘고 있으며, 훈련 중 높은 스트레스를 겪는 수의대생은 이러한 영향이 발현되는 중요한 집단이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임상실습 중 수의대생의 정신건강·정서상태가 handling 기법 및 개의 공포반응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학생의 공포평가가 훈련된 조사자의 평가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한 근거가 부족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스트레스 감소 handling 기법(최소한의 신체구속, 간식·주의분산 활용 등)이 개의 공포행동 감소와 연관됨을 보고해왔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임상examination lab이라는 실제 훈련 맥락에서 학생 정신건강·정서상태, handling 기법, 개 공포반응, 그리고 학생 대 조사자의 공포평가 차이를 함께 측정한 관찰연구이다.

3. 핵심 기여

  1. 수동적 vs 제한적 handling 기법이 개 공포 점수·행동에 미치는 연관성 규명
  2. 학생과 조사자 간 개 공포평가 차이 정량화(p<0.001)
  3. 학생의 부정적 정서와 학생평가 공포점수 간 연관성 확인(p=0.017)
  4. 행동 인식 교육 강화 필요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임상examination lab 중 학생 정신건강·정서상태를 설문으로, 개의 handling·공포행동을 비디오 코딩으로 측정하고, 학생·조사자 간 공포평가를 비교한 뒤 혼합회귀모형으로 연관성을 분석했다.
  • 단계:
  • 3학년 수의대생 66명이 개 13마리에게 신체검사를 수행하고 모의 보호자에게 소견 전달
  • WHO-5(정신건강), PANAS-SF(정서상태)로 학생 상태 측정
  • 실습 후 학생이 5점 공포척도(0=無공포~4=심한공포)로 개의 공포 수준 평가
  • 비디오를 원-제로 샘플링과 에토그램·5점 공포척도로 코딩해 handling 기법·공포행동 평가
  • 혼합회귀모형으로 학생·실습 요인과 개 공포 결과 간 연관성 분석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3학년 수의대생 66명, 개 13마리(임상examination lab)
처리 조건 수동적 handling 대 standing restraint·abdominal lift·muzzle hold 등 제한적 handling 기법
대조군 해당 없음(관찰연구, handling 기법 간 비교)
측정 방법 WHO-5, PANAS-SF, 5점 공포척도(0-4), 원-제로 샘플링 기반 에토그램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개 공포 점수·행동 passive handling과 낮은 공포 점수·행동 연관 -
개 공포 점수·행동 standing restraint·abdominal lift·muzzle hold 등 제한적 handling과 높은 공포 점수·행동(회피, 자세낮춤, 입술/코핥기 등) 연관 -
학생 대 조사자 공포평가 학생이 조사자보다 낮게 평가 p < 0.001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 실습 후 감소 p < 0.001
학생 부정적 정서와 학생평가 공포점수 부정적 정서가 클수록 공포점수 높게 평가 p = 0.017

7. 비판적 평가

강점

  • 66명 학생·13마리 개를 대상으로 비디오 기반 객관적 행동코딩 수행
  • WHO-5, PANAS-SF, 5점 공포척도 등 검증된 도구 사용
  • 학생(주관) 대 조사자(객관) 공포평가를 직접 비교

한계 · 의문

  • 학생의 정신건강·정서상태는 handling 기법이나 개 공포결과와 직접 연관되지 않음(주요 가설 일부 미지지)
  • 단일 임상실습·개 13마리로 표본 규모 제한

8. 향후 연구 방향

  • 행동 인식 교육 강화 방안 연구
  • 학생 회복탄력성 지원이 임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연구

9. 결론

handling 기법(수동적 대 제한적)은 임상훈련 중 개의 공포반응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며, 학생은 훈련된 조사자보다 개의 공포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학생 정신건강이 handling과 직접 연관되지는 않았으나, 학생의 회복탄력성을 지원하는 것이 향후 임상 상호작용에 긍정적일 수 있다.

Keywords

dog handling, dog welfare, fear, veterinary students, wellbeing, clinical examination, restraint, canine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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