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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Welfare

Euthanasia of Dogs by Australian Veterinarians: A Survey of Current Practices

2026-08-17

Euthanasia of Dogs by Australian Veterinarians: A Survey of Current Practices

  • 저자: B. Pepper; Hedia Chan; M. Ward; A. Quain
  • 출처: Veterinary sciences (2023)
  • DOI/링크: https://doi.org/10.3390/vetsci10050317
  • 연구 계열: Topics/Animal Welfare
  • 정리일: 2026-09-15

TL;DR

호주 수의사 668명(96.8%가 최근 12개월 내 개 안락사 경험)을 대상으로 안락사 시행 방식을 조사. 거의 모든 수의사가 정맥 펜토바르비탈나트륨을 사용했으며(99.7%), 비응급 안락사 시 67.7%, 응급 안락사 시 46.4%가 전처치(진정/전마취)를 시행했고, 여성 수의사·대도시 근무·병원 유형에 따라 전처치 시행률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안락사 기법은 반려견의 임종 복지, 보호자와 수의진료팀의 정서적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만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에 대한 자료는 부족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안락사 가이드라인은 존재하나 비응급·응급 상황에서 실제 시행되는 전처치·약물 사용 실태에 대한 근거가 부족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문헌은 안락사 가이드라인 제정에 집중되어 왔으나 실제 임상 수행 실태 조사는 드물었다.
  • 이 논문의 위치: 호주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제 개 안락사 시행 방식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했다.

3. 핵심 기여

  1. 최근 12개월 내 개 안락사를 시행한 호주 수의사 668명의 실태 조사
  2. 비응급·응급 상황별 전처치/진정 시행률 비교
  3. 전처치 시행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통계·진료환경 요인 규명
  4. 안락사 프로토콜 개선을 위한 근거 자료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온라인 설문(REDCap)을 이용해 안락사 기법·전처치 사용 여부와 인구통계·진료환경 변수를 수집하고 기술통계 및 관련 요인 분석을 수행했다.
  • 단계:
  • 문헌검토와 수의사 자문으로 설문 문항 개발 및 파일럿 테스트
  • REDCap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을 호주수의사협회 등을 통해 배포(2022년 2~6월)
  • 개·고양이 안락사 및 인구통계 3개 영역으로 설문 구성
  • 응답 자료 정제 후 기술통계 및 요인별 비교분석 수행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최근 12개월 내 개를 안락사한 호주 등록 수의사 668명
처리 조건 비응급 안락사(n=653)와 응급 안락사(n=286) 상황 구분 설문
대조군 해당 없음(횡단 설문조사)
측정 방법 안락사 약물 종류, 전처치/진정 시행 여부, 수의사 성별·근무지역·진료유형별 시행률 비교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최근 12개월 내 개 안락사 경험 668명(96.8%) -
정맥 펜토바르비탈나트륨 사용률 651명(99.7%) -
비응급 안락사 전처치 시행률 442명(67.7%) n=653
응급 안락사 전처치 시행률 46.4% n=286
성별·지역·진료유형에 따른 전처치 시행 차이 여성, 대도시 근무 수의사가 전처치 시행률 높음; 개인 혼합동물병원은 낮음 p<0.05

7. 비판적 평가

강점

  • 668명 대규모 표본으로 실제 임상 실태 파악
  • 비응급·응급 상황을 구분해 세분화된 분석 수행
  • 인구통계·진료환경 변수와의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검증

한계 · 의문

  • 자기보고 설문으로 회상·응답편향 가능
  • 호주에 국한되어 다른 국가로 일반화 제한
  • 응급상황의 정의를 응답자 재량에 맡겨 일관성 낮을 수 있음

8. 향후 연구 방향

  • 전처치 미시행이 동물 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후속 연구
  • 응급 안락사 프로토콜 표준화 방안 연구
  • 국제 비교 연구를 통한 안락사 관행 벤치마킹

9. 결론

호주 수의사 대다수가 정맥 펜토바르비탈나트륨으로 개를 안락사하지만 전처치 시행률은 응급 상황에서 크게 낮고 수의사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안락사 프로토콜의 표준화와 개선 여지가 있다.

Keywords

canine euthanasia, veterinary practice survey, premedication, sedation, animal welfare, pentobarbital

papercanine-euthanasiaveterinary-practice-surveypremedicationsedationanimal-welfarepentobarb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