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Assisted Therapy
Evaluation of dental anxiety in children with Down's syndrome using dog-assisted therapy: A pilot study
Evaluation of dental anxiety in children with Down’s syndrome using dog-assisted therapy: A pilot study
- 저자: Shilpa S Naik; Amil Joshi; J. Winnier; Diksha Patil; Priya Gore; Sonal Mali
- 출처: Journal of Indian Society of Pedodontics and Preventive Dentistry (2023)
- DOI/링크: https://doi.org/10.4103/jisppd.jisppd_493_23
- 연구 계열: Topics/Animal-Assisted Therapy · Topics/Human-Animal Bond
- 정리일: 2026-07-22
TL;DR
다운증후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실에서 개 매개 치료(DAT) 를 적용한 파일럿 대조 연구. 개가 함께한 중재군에서 치과 불안이 유의하게 감소(P < 0.001) 했으며, 저자들은 DAT를 다운증후군 아동의 치과 진료에 쓸 수 있는 행동 관리 기법으로 결론지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치과 불안과 공포는 소아치과의 주요 진료 장벽이며, 다운증후군 아동은 구강위생 상태가 일반 아동보다 현저히 나쁘다. 진료 자체가 어려워 악순환이 생긴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개를 통한 동물매개치료가 건강한 소아에서 치과 공포·불안 완화에 유익하다는 보고는 있었으나, 다운증후군 아동에서의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동물매개치료는 일반 소아 치과 환자의 불안 완화에 효과가 보고되어 왔다.
- 이 논문의 위치: 그 대상을 발달장애(다운증후군) 아동으로 확장하고, 실제 치과 처치(구강검사 + 불소도포) 상황에서 대조군을 두고 검증한 파일럿 연구.
3. 핵심 기여
- 다운증후군 아동에서 DAT의 치과 불안 완화 효과를 처음으로 대조 설계로 검증
- 주관적 척도(MCDAS[f]) + 객관적 생리 지표(맥박) 를 병행해 측정 신뢰도 확보
- 단순 처치(구강검사·불소도포) 맥락에서 DAT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동일 처치를 치료견 동반 여부만 달리해 시행하고, 불안을 주관·객관 지표로 이중 측정해 비교한다.
- 단계:
- (1) 5–12세 다운증후군 아동 20명 선정
- (2) A군(중재군): 치과 진료실에서 DAT 시행 / B군(대조군): 치료견 없이 동일 처치
- (3) 맥박수 및 MCDAS[f](수정 아동 치과불안척도 얼굴 개정판) 기록
- (4) 군간 맥박 비교(unpaired t-test), 군내 맥박 변화(ANOVA), 불안점수 군내 비교(paired t-test), 유의수준 P < 0.05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다운증후군 아동 20명 (5–12세) |
| 처리 조건 | A군: 치과 진료실 내 개 매개 치료(DAT) 병행 하 구강검사 + 불소도포 |
| 대조군 | B군: 치료견 없이 동일 치과 처치 |
| 측정 방법 | 맥박수(생리 지표), MCDAS[f] 불안 점수(주관 지표)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치과 불안 | 감소 | 중재군(DAT), P < 0.001 |
| 맥박수 | 군간·군내 비교 수행 | unpaired t-test / ANOVA (초록에 수치 미공개) |
| 결론적 판정 | DAT가 효과적 행동 관리 기법 | 구강검사·단순 치과처치 상황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치료견 동반 → 주의 분산 + 정서적 안정·사회적 지지 → 교감신경 각성 완화(맥박 안정) → 치과 불안 점수 감소 → 협조도 향상·진료 가능성 증가
7. 비판적 평가
강점
- 주관 척도와 생리 지표를 함께 써서 위약·보고 편향을 부분적으로 통제
- 대상이 명확한 취약 집단(다운증후군) 으로 임상적 필요가 큰 영역
- 실제 진료 상황에서 수행되어 생태학적 타당도가 높음
한계 · 의문
- 표본 20명의 파일럿 — 검정력이 낮고 일반화 어려움
- 눈가림(blinding) 불가 — 개의 존재는 감출 수 없어 기대효과가 개입
- 초록에 맥박 수치·효과크기가 제시되지 않아 임상적 크기 판단 불가
- 단순 처치에 한정 — 침습적·장시간 처치에서의 효과는 미검증
- 치료견의 복지(스트레스)·감염관리 측면 논의 부재
8. 향후 연구 방향
- 다기관·대규모 RCT로 효과크기 확립 및 처치 난이도별 층화 분석
- 약물적 진정(sedation) 대비 비교효과 연구
- 치료견 측 스트레스 지표를 포함한 양방향 복지 평가
9. 결론
개 매개 치료는 다운증후군 아동의 치과 불안을 유의하게 낮췄고(P < 0.001), 구강검사·불소도포 같은 단순 처치에서 실용적인 비약물적 행동 관리 기법이 될 수 있다. 다만 20명 파일럿·눈가림 불가라는 설계 한계가 있어, 효과크기 확립에는 대규모 검증이 필요하다.
Keywords
animal-assisted-therapy, dog-assisted-therapy, dental-anxiety, down-syndrome, pediatric-dentistry, behavior-management, human-animal-bond
인용·관련 연구
- 인용됨:
- 관련: Papers/Animal Behavior/megan2025longitud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