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Welfare
Cross-cultural variation in understanding of animal welfare principles and animal management practices among veterinary and animal welfare professionals in the UK and Japan
Cross-cultural variation in understanding of animal welfare principles and animal management practices among veterinary and animal welfare professionals in the UK and Japan
- 저자: Yuki Otani; M. Kanamori; Hiromi Kato; C. Dwyer
- 출처: Animal welfare (South Mimms, England)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1017/awf.2025.10026
- 연구 계열: Topics/Animal Welfare
- 정리일: 2026-07-24
TL;DR
영국과 일본의 수의사 및 동물복지 전문가들은 Five Freedoms에 대한 이해도와 동물관리 태도에서 문화적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행동표현의 자유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동물복지는 과학적, 윤리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 정치적 차원을 포함하는 복잡한 주제이다. 이 연구는 Five Freedoms를 기반으로 영국과 일본의 수의사 및 행동/복지 과학자들의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동물원 및 야생동물 관리에 대한 태도를 조사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과 관리 실천이 문화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Five Freedoms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통해 두 국가 간 동물복지 원칙의 이해와 실제 관리 관행의 문화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비교했다.
3. 핵심 기여
- 영국과 일본 전문가들의 Five Freedoms 이해도 차이 규명
- 생존 관련 속성(건강, 영양)과 상황 관련 속성(행동, 환경영향)에 대한 우선순위의 문화적 차이 발견
- 고양이 실내/실외 관리와 개 안락사 상황에서의 문화적 태도 차이 분석
- 정신적 스트레스와 정상행동 표현 능력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의 국가 간 차이 확인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Five Freedoms를 기반으로 영어와 일본어 온라인 설문을 개발하여 두 국가의 전문가들의 동물복지 태도를 비교 조사했다.
- 단계:
- Five Freedoms 기반 온라인 설문 개발 (영어, 일본어)
- 영국(n=212)과 일본(n=321) 수의사 및 행동/복지 과학자 대상 설문 실시
- 고양이 관리 및 개 안락사 상황에 대한 실제 사례(vignettes) 제시 및 응답 수집
- 국가 간 태도 및 인식 비교 분석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영국 수의사 및 행동/복지 과학자(n=212), 일본 수의사 및 행동/복지 과학자(n=321) |
| 처리 조건 | Five Freedoms 기반 설문, 고양이 관리 및 개 안락사 실제 상황 사례 제시 |
| 대조군 | - |
| 측정 방법 | Five Freedoms 이해도, 동물관리 태도, 실제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Five Freedoms 이해도 | 영국 응답자가 일본 응답자보다 높음 | 영국(n=212) vs 일본(n=321) |
| 동물복지 속성 우선순위 | 생존 관련 속성(건강, 영양)을 상황 관련 속성(행동, 환경영향)보다 우선시 | 양국 모두 |
| 정상행동 표현의 자유 인식 | 일본 응답자가 가축에 대해 이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비율이 영국보다 낮음 | 일본 vs 영국 |
| 고양이 실내/실외 관리 | 영국: 실외 접근이 더 나은 관리, 일본: 완전 실내 관리가 적절 | 영국 vs 일본, 실외 이점과 위험은 양국에서 유사하게 인식 |
| 개 안락사 결정 요인 | 심한 통증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양국 모두에서 안락사 고려의 동기 | 불치병 종양으로 인한 통증 상황 |
| 정신적 스트레스와 정상행동 표현의 연관성 | 일본 응답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정상행동 표현 불능과 연관이 없다고 인식 | 일본 응답자 |
제안 기전(인과 사슬):
문화적 배경 → 동물복지 원칙의 이해도 차이 → 동물관리 태도 및 실제 의사결정의 차이
7. 비판적 평가
강점
- 두 국가의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비교 연구
- Five Freedoms라는 국제적 기준을 기반으로 한 표준화된 설문
- 실제 상황 사례(vignettes)를 통한 실질적 태도 조사
한계 · 의문
- 초록에서 통계적 유의성 검증 여부 불명확
- 표본 크기의 국가 간 차이(영국 212명 vs 일본 321명)의 영향 미언급
- 문화적 차이의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 부재
8. 향후 연구 방향
- 문화적 차이의 근본적 원인(종교, 역사, 사회 구조 등)에 대한 심층 연구
- 다른 국가 및 문화권으로의 연구 확대
- 문화 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국제적 동물복지 기준 개발
9. 결론
영국과 일본의 수의사 및 동물복지 전문가들은 Five Freedoms에 대한 이해도와 동물관리 태도에서 문화적 차이를 보였다. 이는 동물복지 정책 및 교육 개발 시 문화적 맥락을 고려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Keywords
animal welfare, Five Freedoms, cross-cultural, veterinarians, animal management, cultural differences, UK, Japan